
1주차 · 몸으로 노는 영어
적어 두면 카드 맨 위에 같이 떠요.
이번 주는 이 여섯 마디만 놀이마다 돌려 써요. ▶ 를 누르면 원어민 소리가 나와요 — 발음 걱정 없이 따라 하면 돼요.
하고 싶은 날, 짧게. 아빠가 일부러 틀리고 아이가 이겨요. 아이는 한국어로 대답해도 괜찮아요.
바로 = 처음에 맞힘 · 도움 = 반짝 힌트 뒤 · 대신 = 블루닷 손이 대신 눌러 줌. 처음엔 「대신」이 많아도 정상이에요 — 같은 이야기가 세 번 돌아오며 「바로」로 옮겨 가면 알아듣는 거예요.
영상·놀이·그림책 다 합쳐서. 아이 화면에서 논 시간은 저절로 더해져요.
시키지 않았는데 나온 말만. 들을 때마다 한 번 눌러 주세요 — 이게 제일 중요한 숫자예요.
아이는 알아듣는 말을 많이, 편하게 들을 때 영어가 붙어요 (언어학자 크라센의 「이해 가능한 입력」). 긴장하면 귀가 닫혀요. 그래서 틀림 표시, 점수, 「따라 해 봐」가 없어요.
처음 몇 달은 듣기만 하는 시기가 있어요. 대신 몸으로 반응해요 — 코를 가리키고, 얼음 땡에서 멈추고, 웃어요. 그게 알아들었다는 증거예요.
아이는 블루닷 화면에서 혼자 4분쯤. 어른 몫은 그 뒤 화면 밖 3분이에요 — 「오늘 3분」 탭의 카드 한 장. 더 하고 싶은 날만 더 해요.
아이가 얼음 땡(Clap your hands! · Wiggle! · Freeze!)을 할 때 옆에 있으면 같이 몸을 움직여요. 설명은 안 해도 돼요. 카드의 「아빠」는 엄마·할머니 누구로 읽어도 돼요.
하루에 한 번도 꺄르륵이 안 나오면 그 놀이는 그 주에 바꿔요. 몇 마디 외웠는지는 세지 않아요.